앱이 탈옥 흔적을 찾을 때 중간에서 가로채 “그런 것 없다” 고 답하게 만드는 트윅입니다. 은행·카드·간편결제 앱이 실행을 거부할 때 주로 씁니다.
앱마다 감추는 강도를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약하게 걸어서 안 되면 조금씩 올리는 식으로 맞춥니다. 설정은 iOS 설정 앱 안에 들어갑니다.
무엇을 감추나
경로, URL 스킴, 번들 ID, 주소 같은 것들입니다. 앱이 /var/jb 를 찾거나 cydia:// 를 열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식으로 탈옥을 알아내는데, 그 물음에 답하는 부분을 가로챕니다.
설치
제작자 저장소 https://ios.jjolano.me 를 패키지 매니저에 추가하고 Shadow(me.jjolano.shadow)를 설치합니다. 필요한 다른 패키지는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AltList·libSandy는 opa334 저장소, HookKit은 같은 제작자 저장소에서 옵니다.
기대치
항상 되지는 않습니다. 앱이 업데이트되면 막히고, 우회가 갱신되면 다시 뚫립니다. 어떤 은행은 잘 되고 어떤 은행은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일이 흔합니다.
Choicy로 그 앱의 트윅을 아예 꺼보는 방법도 함께 쓰입니다. 감출 것을 줄이는 쪽이라 더 단순합니다.
중요한 계좌를 쓰는 기기라면 탈옥하면 금융앱이 안 되나요를 먼저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