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가 필요할 때 쓰는 모드가 둘 있습니다. 화면을 보면 어느 쪽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복구 모드 — 화면에 케이블과 컴퓨터 그림이 나옵니다. 대부분 여기까지면 해결됩니다.
DFU 모드 — 화면이 완전히 검은 채로 컴퓨터에만 기기가 잡힙니다. 복구 모드로 안 될 때 쓰는 더 낮은 단계입니다.
복구 모드 들어가기
컴퓨터에 연결한 상태로 진행합니다.
- iPhone 8 이후 — 볼륨 위 짧게, 볼륨 아래 짧게, 측면 버튼 길게
- iPhone 7 계열 — 측면 + 볼륨 아래 함께 길게
- iPhone 6s 이전 — 홈 + 측면 함께 길게
애플 로고가 나와도 손을 떼지 마세요. 케이블 그림이 나올 때까지 유지합니다.
DFU 모드 들어가기
타이밍이 까다롭습니다. 한 번에 안 되면 처음부터 다시 하세요.
iPhone 8 이후
- 볼륨 위 짧게 누르고 뗌
- 볼륨 아래 짧게 누르고 뗌
- 측면 버튼을 화면이 꺼질 때까지 길게 (약 10초)
- 측면을 누른 채로 볼륨 아래를 함께 5초간
- 측면에서 손을 떼고 볼륨 아래만 10초 더
iPhone 7 계열 — 측면 + 볼륨 아래 8초 → 측면만 떼고 볼륨 아래 유지
iPhone 6s 이전 — 홈 + 측면 8초 → 측면만 떼고 홈 유지
됐는지 확인하는 법
화면이 검은 상태 그대로여야 합니다. 애플 로고나 케이블 그림이 나왔다면 실패한 겁니다. 너무 오래 눌렀거나 타이밍이 어긋난 경우이니 처음부터 다시 하세요.
컴퓨터에서는 기기가 복구 대상으로 잡힙니다.
주의
DFU에서 복원하면 기기가 초기화되고 서명이 열려 있는 최신 iOS로 올라갑니다. 데이터는 백업에서만 되살릴 수 있고, 버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복구 모드의 “업데이트” 를 먼저 시도해 보는 편이 낫습니다. 그쪽은 데이터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