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한 기기의 파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루는 관리자입니다. TIGI Software가 만들었고, 이 분야에서 사실상 표준으로 쓰입니다.
기본 파일 앱은 자기 영역만 보여주지만 Filza는 루트부터 전부 봅니다. 트윅이 만든 설정 파일을 직접 고치거나, 로그를 열어보거나, .deb 를 눌러 바로 설치하는 데 씁니다.
주로 쓰는 자리
트윅 설명에 “이 파일을 고치세요” 라고 적혀 있으면 대개 Filza로 하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g0blin으로 탈옥했을 때 Cydia 아이콘이 안 보이면 com.apple.springboard.plist 를 고치라고 안내하는데, 그 작업이 여기서 이뤄집니다.
plist 편집기가 들어 있어서 값만 바꾸는 정도는 앱 안에서 끝납니다.
설치
패키지 매니저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유료 기능이 있는 앱이라 무료로 배포한다는 곳은 의심하세요.
탈옥 없이 쓰려면
탈옥이 안 된 기기용 변형이 따로 있습니다. FilzaJailedDS와 FilzaSlop이 그것이고, 볼 수 있는 범위가 좁은 대신 탈옥이 필요 없습니다.
주의
시스템 파일을 지우거나 잘못 고치면 부팅이 막힙니다. 되돌릴 방법이 백업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뭘 하는 파일인지 확실하지 않으면 손대지 마세요.